Four wheeled Nomad

오랜 동경의 끝, 길 위에서 자유로운 삶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Four Wheeled Nomad] Ep1. 오랜 동경의 끝, 자유의 시작

Four Wheeled Nomad: Ep1
오랜 동경의 끝, 자유의 시작

Skycamp와 함께 세계 곳곳으로 오버랜딩하는 #iKamperCrew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제부터 진짜 모험이다

어린 시절부터 다이빙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지만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저 동경해 왔을 뿐이었다. 하지만 사그라지지 않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나로 하여금 늦었지만 큰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시골에 있던 조그마한 집과 가구들을 처분하고 최소한의 물품들만 챙긴 박스만 몇 개 남겼다. 이전에도 몇 차례 여행하긴 했지만 이번은 달랐다. 나의 인생을 바꿀만한 4년간의 모험이 계속되었다.




모터사이클과 함께했던 여정들

‘Motorcycle Taster Session’에서 우승을 한 후 eBay에서 ‘2001 BMW F650GS’ Pearl색상을 구입했다. 그저 그 색이 마음에 들었고 내 헬멧과도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재밌게도 Jason은 그의 사진 촬영을 위한 카메라, 렌즈, 드론 등의 장비를 싣는 용도로 Pearl 오토바이를 이용했으며 ‘Tech’라고 불렀다. 그는 출사를 나갈 때 자신의 ‘2008 BMW F800GS ‘와 함께 듀얼 스포츠 오토바이로 활용하였다.

라이딩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나에게 새로운 오프로드를 간다는 건 나에 대한 큰 믿음이 필요한 일이었다. 난 타고난 라이더는 아니었다. 본능보다는 경험에 의해 배운 터라 항상 통제력을 발휘하며 달려야만 했다. 그나마 롤러코스터를 타 본 경험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여행수단이 필요한 때

여행 수단을 오토바이에서 4WD차량으로 바꾸면서, 커피 컵 홀더, GPS 그리고 손에서 쉽게 닿을 수 있는 버튼들이 있다는 것이 편리하게 느껴졌다.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힘들었지만 행복했고 고통스러우면서 동시에 만족스러운, 마치 우리 자신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과 같았다. 힘들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는 동안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았다. 사람과 만나고 공유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으리라. 이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가끔 오토바이로 여행하다 보면 몹시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한 예로 산에서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면 하이킹이 그리워진다. 그렇게 되면 오토바이를 그 어디에도 놔둘 곳이 전혀 없다. 외딴 곳에서는 오토바이는 물론 장비와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곳이 없는 것이다.

또한 외진 곳에서 48시간 이상을 머물 수 있을 만큼의 필요한 것들을 실을 수가 없었다. 우리가 데스밸리(Death Valley,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구조곡 형태의 국립공원)에 갔던 세 번의 시간 동안,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물이 바닥났고 4WD 차량을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었다. 오래 머무르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우리는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오랜 기간 여정을 계획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 여행은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21개국을 가로질러 128,700km 이상을 달리면서 황홀하고도 경이로운 자연을 접했을 때 앞서 말한 불편한 점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난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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