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the Beckers

우리는 6일간 미국 남서부 지역을 돌며 평생 간직할만한 기억들을 만들었습니다

[Life with the Beckers] Ep4. 유타(Utah)에서의 환상적인 자동차 여행

Life with the Beckers: Ep 4
유타(Utah)에서의 환상적인 자동차 여행



또 다시 힐링, Capitol Reef !

Capitol Reef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과 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우리는 하루 만에 이 두 곳을 모두 다녀왔다.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전날 ‘Arches (아치스)’ 국립공원과 ‘Canyonlands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에서 하루를 보낸 후,‘Green river (그린리버)’에 있는 KOA (코아)에서 일어나 차로 약 1시간 30분정도에 위치한 ‘Capitol Reef (캐피톨 리프)’ 로 향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 우리의 반려견 Chevy와 함께 하기로 했으며, 목줄 착용 여부에 관계 없이 개와 하이킹을 할 수 없다는 국립공원 규칙에 따라, 우리의 여행은 ‘장시간의 운전’, ‘경치 구경’, ‘짧은 산책’, ‘사진 촬영' 정도 일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비포장 위의 경관을 달리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Capitol Reef (캐피톨 리프)에서의 시간은 즐거웠다. 그곳은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었으며, 수많은 멋진 역사가 깃든 곳이었다. 공원이 아주 광활하여 다 볼수 없어 아쉽지만 우리는 북쪽 일부만 돌아볼 수 있었다.

남쪽 대부분은 모두 비포장 도로로 차체가 높은 4륜구동 차량이 있다면 여행하기 무난할 것 같다.

우리는 24번 고속도를 타고 공원 내 방문객 안내소에 도착했다. 방문객 안내소로 들어 가는 길에 고대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유적인 ‘Fremont Petroglyphs (프리몬트 페트로글리프스)’를 구경했다.

만약 운전해서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누구든지 당장 멈춰서 구경하자고 할 만큼 아주 경관이다.



 


대자연이 품은 여정길에서

다시 우리는 4륜구동 전용 비포장 도로 여행을 즐겼고,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 비포장 도로가 있었다. 4륜구동 전용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것은 마치 차량을 타고 하이킹을 하는 것과 같았고, 그러한 하이킹을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면 아주 완벽한 여행이 될 것이다.

 ‘Grand Wash Road (그랜드 워시 도로)’는 바위의 색깔은 너무나 선명하고 아름다웠다.

‘Grand Wash Road (그랜드 워시 도로)’ 의 끝에는 ‘Grand Wash Trail (그랜드 워시 트레일)’ 과 ‘Cassidy Arch Trail (그랜드 아치 트레일)’ 이 있었다. 만약 반려 동물이 없었다면 두 길 모두 최고의 하이킹 도로일 것이다.

‘Grand Wash Road (그랜드 워시 도로)’ 에서 차를 세우고 스카이캠프를 펴고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Bryce Canyon 국립공원으로 출발 하기 전에 사진도 찍었다!




공원을 빠져 나가는 길에 파노라마 포인트에서 멈췄는데 여기서부터 수 마일에 동안 공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대자연이 품은 여정길에서

Capitol Reef (캐피틀리프) 국립공원에서 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까지 자동차로 약 2시간(거리 112마일)정도 걸렸다.

오는 길 중반, 산자락에 위치한 커피숍을 지나칠 때 쯤 꼭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커피숍이 외관과 내부는 정말 사랑스러웠다.

그곳에서 일하려고 Utah (유타)로 이사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커피숍을 나왔다.


‘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니언)’은 기본적으로 길 하나로 뻗은 긴 도로라서 자동차로 여행하기 너무 쉽다!



코요테와 함께 밤을!

우리가 경유하지 않았던 곳은 ‘Fairyland Point (페어리랜드 포인트)’였다. 여행 중에 놓친 멋진 곳이기도 하다.

그날 저녁 ‘Uinta Flat Designated Dispersed Camping Area‘(Bryce Canyon[브라이스 캐니언]’에서 1시간/47마일 거리)’에서 차박 캠핑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두워지기 전에 캠프장에 도착하고 싶었다.

우리는 Memorial Day(기념일) 주말이라 캠프장이 많이 붐빌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차박 캠프장 후보를 3곳으로 골랐다.

‘Mammoth (매머드)‘와 ‘Lava Flats (라바 플랫)‘ 저희가 고려했던 두 곳이 따로 있었지만 운이 좋게도 ‘Uinta Flat’에 도착했을 때 캠프장은 텅 비어 있었는데, 캠프장 왼쪽 입구에 자동차로 건너야 하는 시냇물 때문이었다. 그것 때문에 대부분의 RV차량과 야영객들이 밖으로 나왔어야 헸었다.

우리는 아무런 문제 없이 그곳을 지날 수 있었고 덕분에 야영지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이곳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차박 캠핑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차박 캠핑은 일반 캠핑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는데 유일한 단점이라 하면 욕실 등 따로 샤워 시설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래도 1박 2일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

우리는 숲 속의 야영지를 선택했는데, 자동차로 들어가는 길에 고슴도치도 보았고, 밤에는 코요테와 마주치기도 했고, 아침에는 지프차 바로 바깥에 서 있는 사슴을 보면서 깨기도 했다.

야생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캠핑은 아주 완벽하지 않을까 싶다

차박 캠핑은 무료이고 선착순이다. 

야영지기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불을 피울 수 있는 자리와 텐트를 칠만한 평평한 지면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캠핑을 하는 동안 트럭 2대밖에 지나가지 않아서 밤새 쾌적하고 조용했다. (물론 코요테는 예외지만…. ㅎㅎ)



I love SkyCamp


특별한 밤, 텐트 안에서는...
저녁 식사를 하거나,
옷을 갈아 입거나,
게임을 하거나,
벌레들의 침입을 받지 않으며,
바깥 생활을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어른 3-4명이 생활하기에 충분한 이곳에서
이번 여름에 친구들과 캠핑을 가서 카드 놀이를 즐길 것이다.


다음 이야기에서 우리는 ‘Zion (시온)’으로 이동한다!

캠프장에서 ‘Zion (시온)’까지 자동차로 약 55마일(1시간 20분) 걸린다.

어디 서나 편한게 머물며 휴식을 제공해 주는 ‘아이캠퍼’의 ‘스카이캠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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